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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끄적이는 나날
6월 28일의 일상(입성 이틀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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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입주 완료!
나름 이틀이 된 오늘... 테드님은 슬프니까 디데이를 세지 말라고 했지만 day 2 인걸.
밥순이인 나에게 어제 저녁도 차려주고, 오늘도 아이스크림과 피자를 제공해 주셨다.
먹을거 주는 사람을 조심하랬는데, (놓치지 않도록 조심 하라구ㅋㅋㅋㅋㅋㅋㅋ)
주변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애정어린 시선을 둔다.
어제는 집 사용 설명을 듣는데 마치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같았다. 세탁기는 ~~~ 냉장고에 음식은 ~~~ 편하게 먹고 쓰고 등등.
유효기간이 있지만 목포에 집이 생긴 것 같아서 좋다.
앞으로 잘 지내봐요 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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