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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끄적이는 나날
8.17영화 주간~ 오늘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영화의 풀제목은 방금 검색하면서 처음 알았다. 브랜드 뉴 데이였구나,, 스파이더맨도 워낙 많은 편수가 나왔다 보니 또 다 챙겨보지도 않았기에(전편도 안 봤음), 하지만 그걸 다 보지 않아도 재밌을 거란 걸 알았기에 봤다. 역시나 재밌었다. 그런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건 어제의 오디세이였다! 오디세이에도 나왔던 존 번탈과, 기묘한 이야기에서 봤던 세이지 싱크가 반가웠고., V-Max는..... ㅠㅠ.코로나 이후로 영화관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영화를 함께 보는 건 참 오랜만이다.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등등. 웰메이드+연휴의 효과인 거겠지.원래는 '호프'를 보기로 했는데, 근거리의 영화관 중에 적당한 시간대의 상영관이 없어서 평점 높은 스파이더..
https://www.youtube.com/watch?v=WdSlQgSfGD8 8월 1일아침은 그릭요거트,오늘의 약속 장소는 망원역에 있는 피끄.망원동을 좋아하는 망원동 주민 송미를 만났다.날이 엄~청 뜨거운 한여름의 가운데서 서울 이야기, 직장 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서울이 뭐 그리 다른가? 인구 밀도와 인프라 차이가 나긴 해도 다 사람이 사는 곳인데"라고 생각했던 게 무색하게 8월의 어느 날 아침, 출근을 하는데 어떤 감정이 확 몰려왔다. 어쩌면 내가 인정하지 않았고, 여기나 저기나 다 똑같다고 생각했던 마음을 부정할 만큼. 나 돌아왔네라는 생각이 문득 들게끔. 서울은 정말 도시구나, 자연과 바다, 그리고 힐링을 기어코 찾아 떠나야만 찾을 수 있는 곳이고, 물론 그건 내 마음이 평화롭지..
7월 19일전전긍긍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 푹 쉰 주말이었다.머리 하고, 밥 먹고, 옷 사고. 출근하려니 진짜 입을 옷이 없다. 옷뿐만 아니라 신발이랑 가방두...? ㅋㅋㅋ공차 딸기 쥬얼리 처음 먹어본다. 새콤한 펄도 있는 줄 몰랐네!음료 마시면서 좀 걸었는데, 익숙한 간판을 발견했다.독! 걸어오다 보니 문 닫은 곳도 많던데 이곳은 장사가 괜찮나 보다. 추억을 함께한 사람들과는 연락이 끊겼지만 그 자리에 있는 가게를 다시 보니 반가웠다. 7월 20일 - 21일점심, 저녁 메뉴와 일 관련 캡쳐가 대부분인 나의 사진첩 ㅎ 아마 이 조차도 점점 안 찍겠지~ 7월 22일아침 출근하는데 거리가 어느새 매미의 노랫소리로 가득했다.한여름이구나.벌써 22일이라니, 행사는 이게 끝이 아닌 걸 알면서도 빨리 끝..
눈 깜짝할 새 지나간 7월.금세일 줄 알았지만~ 7월의 초와 말은 또 이렇게나 다르구나 싶다. 일종의 신고식도 거쳐보니, 더 당당해져야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겁도 난다. 겁먹지 말자!!!!인생은 기세다! 아자아자!--- 7월 1일 - 3일회사가 나름 뷰가 좋은 곳에 있다. 내 자리는 아니지만, 임원진이나 대표님 방은 대부분 창가 쪽. 옥상에 올라가면 뷰가 잘 보인다.옥상은 다들 흡연하러 많이들 가기에 올라가지 않았었는데, 일하다 보니 답답함이 몰려와 한번 올라가봤더니 뷰는 좋았다. 해는 뜨거웠고.오랜만의 첫출근이고 새로운 팀과 일해야 하니 어색하고 긴장도 됐지만 즐거운 마음이었다. 하지만 기 빨리는 건 어쩔 수 없었는지 둘째 날 퇴근 후엔 그렇게 마라탕이 당겼다. 그리고 소화시킬 겸 혼코노 가서 한바탕 부..
6.16건강검진 빠르게 받고 ~ 산책하고 당근하고!저녁엔 냉동실에 있던 고등어로 생선조림을 만들어 먹었다. 6.17얼마 남지 않은 평일 오전의 축구,,, 덕분에 6월도 즐거웠다.막내 생일이라 갈비를 먹으러 왔다. 몇 년 만에 오는 건지. 종종 가족회식 하러 왔던 태릉갈비집. 6.18종3에서 독서모임이 있던 날. 배가 별로 안 고파서 스킵하려다 시간 여유가 있어서 저녁으로 먹은 감가네 돈가스 김밥. 아쉽게도 맛이 없었다. 잘 안 팔리는 메뉴인 걸까...각기 다른 분야의 책들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6.19축구 대신 함께 모여 월드컵을 봤다. 전반전까지 잘 봤는데,, 아쉽.다산아울렛 가서 모자 하나 샀다. 평일이라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아도 조금 돌아다니면 힘듦.. 쇼핑 오래 못하겠다.집에 돌아와서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