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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끄적이는 나날

아침 러닝 4일차! 명상으로 시작하는 하루. 점심은 밀푀유나베 + 배추전 오후 프로그램은 내 책 컨셉잡기 100세 시대인데 좀 쉬면 어때 끝나고 고하도 노을 드라이브와 피크닉 게하 1층에서 맥주타임 오늘의 노래: 알 수 없는 인생

5월 12일의 기록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았다. 맑~~~~~~~~~~~~~~~~~음 토토로가 나올것같은 숲길도 발견했지롱날이 좋아서 야외테라스에서 점심 식사! 메뉴는 김치볶음밥 & 계란말이 오늘도 정말 맛있었다👍 점심은 구도커피에 가서 아이스라떼 한 잔. 아카시아 꽃향기가 사알짝씩 났던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에 귀가 너무 상쾌했다. 독수리에게 컨택트렌즈를 삽입해주는 세계적인 전문가의 이야기에 따르면 새들은 저녁 메뉴를 상의하고 있었다고한다. - A: 저녁은 지렁이 어떰? - J: 점심 너무 많이 먹어서 채식할래... 모티비 팬인 샐리님의 식당! 프리워커스의 향기가 난당 파스타 소스 너무 맛있어요... 바질 말고 다른 페스토였는데 기억이 안나 흑. 조만간 다시 만나서 수다타임 가져요😁

괜찮아 마을에서의 둘째날. 하루하루 지나가는게 아쉽지만 어제도 오늘도 꽉꽉 채운 날들을 보내고 있어서인지 긴 느낌.부지런하게 움직이는 나날이다. 맘에 들어~ 1. 아침 조깅 목포에 오기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아침 달리기! 운동전후 스트레칭과 과하지 않은 코스여서 어렵지 않게 달릴 수 있었다. 런데이 앱 기준: 시간-12:13 / 거리 1.77 / 칼로리 96(처음 해봐서 앱조작이 약간 미숙했는데 내일 부터는 완벽하게 조작할 수 있을 것 같다) 함께하는 두 분이 있어서 더 신나기도 했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들었다. 기록으로 남기자며 첫째날이니까 손가락 1을 만들어서 인증샷을 찍었다. 함께 셀카로도 남기고, 동영상도 찍었는데 이런 데이터가 쌓이면 나중에 6주가 끝나고 재밌는 편집 영상도 만..

드디어 디데이! 목포로 떠나는 날이다. 조금 긴장이 된걸까 잠을 설쳤다,,, 심지어 기차에 캐리어를 두고 내리는 꿈도 꿨다 :-O 우선 42박간의 일정이라 짐이 꽤나 많아서 괜찮아 마을에 먼저 들러 짐을 놓고선 밥을 먹으러 갔는데 .... 난 짜장면을 시켰을 뿐인데... 탕수육도 나오고.... 짬뽕도 나왔다!!! 서비스가 정말 최고다 최고. 주신 음식들을 남기지 않으려고 열심히 먹었다. 아참 이 집은 "중깐"이라는 메뉴가 유명하다고 한다. 오늘 내가 먹은 것도 이 음식인데 면이 얇고 다짐 고기가 들어가 있다! 계란 후라이도 있다 ㅎㅎ 면이 얇은 이유는 후식 문화가 발달해서 그런거라고 홍감동님이 말해주셨는데 왜 후식문화가 발달했다고 그러셨더라... 기억이 안나ㅠㅠ 오후 일정은 오리엔테이션! 괜찮아 마을에 ..

일요일 날씨가 정말 좋았다! 오전에 목포에 갈 짐싸기를 마무리하고 네찌랑 산책나와서 경춘선에 앉아서 휴식! 동네에 기찻길 공원이 만들어져서 참 좋다. 조성도 예쁘게 해놓아서 주민으로서 나름의 자랑이랄까...ㅎㅎㅎ 오랜만에 쥬씨에서 바닐라 라떼에 펄을 추가해서 마시면서 컨셉진도 읽었다. 5월 컨셉진 주제는 "엄마"인데 다 못읽고 왔당ㅠㅠ6월도 집으로 배송 받을거니까 못읽을 예정 일교차가 크고 바람도 많이 불지만 요즘 날씨 굿😀 부모님은 주말마다 등산을 하신다. 두 분이서 시간을 잘 보내시는 것 같아 보기좋다♡ 이번주 픽은 운길산이었다. 저녁에 두 동생들은 각자 약속이 있어서 우리셋이 갈비를 먹으러 갔다. 아빠가 은은하게 고기를 잘 구워주셔서 계속해서 먹고왔당 우리 가족은 유난히 갈비를 좋아한다, 어렸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