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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거리의노래 (1)
제이의 끄적이는 나날

6월 16일(일)~ 여독에서 허우적대는 일상. 오랜만에 간 나무포, 맛있는데 왜 이렇게 짜냐... 확실히 간이 세다. 경상도는 약간 심심하고, 전라도는 간간하다. 반반없나.수박이 먹고 싶어서 샀는데 노란색이라 놀랐잖아. 어쩐지 이름이 망고 어쩌고였던 거 같은데 노랗기 때문이었군. 다행히 일반 수박이랑 맛은 똑같다. 5kg정도의 수박을 먹기 편하게 썰어서 냉장고에 넣어놓곤 일주일 동안 부지런히 먹었다.6월 18일(화) 어제는 너무 아파서 월요일 삭제,,, 잠을 좀 잤더니 오늘은 기운이 났다. 아침은 사골죽, 점심은 삼겹살과 팽이버섯 구워서 상추쌈 먹고, 여름이불 세탁도 했다. 매일매일 빨래 돌리는 중,, 우선 여행 다녀온 세탁물 일요일에 두 번 돌리고, 월요일에 어두운 옷 돌리고, 오늘은 이불 빨래. 두꺼..
Daily/2023-2024 목포
2024. 6. 25.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