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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끄적이는 나날

不管是在家里还是外头只要这些风言风语没有当着我的面说我就权当听不见 집에서든 밖에서든 제 앞에서만 대놓고 얘기하지 않으면 모르는 척하고 살래요 母亲之前不是教导过我吗 어머니께서 가르쳐주셨잖아요 我心即是外境 중요한 건 제 마음이라고 我不往心里去 便是金刚之身百毒不侵 제가 신경 쓰지 않으면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절대 상처 안 받는다고 百毒不侵这个词到挺适合你的 그래 상처 안 받는 건 딱 네 성격이로구나 权当(quan2dang4) : ~한 셈 치다 百毒不侵(qin1:침입하다): 本意指不受任何毒害。后来指意志和控制能力比较强,不轻易被外界所迷惑或者征服。

띄어쓰기 & 맞춤법 전 세계 것일 수도 있잖아요 말 같은 소릴 하길 바랄게요 똑똑히 -> 또렷하고 분명하게 40초마다 2년마다 -> '마다'는 조사(붙여쓰기) 정도까진 / 그렇게까지 여기까지 / 오늘까지 -> '까지'조사 계집부터 -> '부터' 조사 친자식처럼 -'처럼' 조사 현저하다 -> 뚜렷이 드러나 있다 갱도전 -> 땅굴을 이용하여 벌이는 전투 군시렁거리다 구시렁거리다 야기하다 -> 일이나 사건 따위를 끌어 일으키다 조금밖에, 이 길밖에, 그럴 수밖에/ 뜻밖에, 창밖에, 문밖에(합성어)->뜻:오직 그것뿐임, 조사 결혼사진 생일잔치 인간관계 정신 질환 활성화 되며 아등바등하다 -> 무엇을 이루려고 애를 쓰거나 우겨 대다 맞닥뜨리다 전면적 -> 일정한 범위 전체에 걸치는 문 열어 줄 수 있죠? 살길 -..

큰일 그동안 딴생각하다 -> 딴생각하지 마 놀기 싫을 리가 없잖아 아닐 수도 있어요 계실 수도 있잖아요 한번 -> 무의식적으로 띄어쓰기 함('두 번', '세 번'을 넣었을 때 말이 되면 띄어쓰기) 맞장구치다 -> 맞장구쳐드리고 망할 놈 / 고얀 놈 / 그년

当我们对现实不满时 我们逃进了游戏 当游戏玩不下去的时候我们又想逃回现实 其实我们最想逃开的是那个没有勇气直面的自己 那个软弱的 自卑的 低配的不完美的自己 현실에 불만족할 때 우리는 게임 속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게임을 잘 안되면 우리는 다시 현실로 도피하고 싶어한다. 사실 우리가 피하고 싶은 건 직면할 용기가 없는 나 자신이며, 나약하고, 열등한, 불완전한 나 자신이다. - 수가적성진 1화 중 https://www.youtube.com/watch?v=mk4iK5C3HIo 玩家 유저 低配 저스펙 非常困难(模式) 고난도 레벨 指能 스킬 人物 캐릭터 故事 스토리 黑科技 최첨단 기술 任务栏 미션 목록 用户界面 사용자 인터페이스 装备 아이템 内侧 내부 테스트 翻牌子 시침을 들다 龙体为重 용체를 보존하십시오(옥체를 보존하십시오..
PART1. 띄어쓰기 어울리는구나 불러 줄래 얼마 만 사랑스럽네요 42도입니다('이다' 붙여쓰기) 하지 마 / 꼼짝 마 사 왔다 5시간 동안 한마디 도와주세요 감싸고돌아 여러 가지 이런 욕도 영상 번역에 쓰이려나? 조만간 데드풀을 한번 봐야겠다. 데려다주곤 전화할게 정신없더라 / 청혼했어요 보내 주세요 빠진 거죠 / 놀려 댔죠 이혼한 지(시간의 의미를 가진 '지'는 띄어쓰기) 몇 번 소리 지르면 안 돼 그만 할래요 해 질 녘 / 새벽녘 못 해요(동사 '하다'와 관련된 동작을 할 수 없다거나 상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부정의 뜻을 나타내려고 부사 '못'을 '하다' 앞에 쓰는 경우에는 '기가 막혀 말을 못 하다'와 같이 띄어쓴다 지난주 그럴 거라고 축하하자 아무것도 / 아무개 바보같이('같이'가 명사 뒤에 ..

红豆是相思之物 到底懂不懂我的意思 팥이 그리움을 뜻하는 거라 달라고 한건데 알고서 이러나 몰라 - 구주천공성 1화 중 과제하다가 또 딴 길로 새서 구주천공성 1화를 시청했다. 마지막 주 과제가 배운 내용 복습이라 예전 파일을 클릭하다가 초반의 사극리스트를 본 탓? 굉장히 유치하지만 정말 재밌게 봤다는 드라마라고 어떤 동기분이 말씀을 하셔서 기억에 남았다. 검색을 해보니 하필 장약윤이 나오는 드라마라 궁금해져서 1화를 시청하는데, 중간에 '팥'에 대한 문장을 보니 왕페이의 노래가 생각나서 하는 포스팅~ https://www.youtube.com/watch?v=5wmfXve11rM 还没好好的感受 雪花绽放的气候 我们一起颤抖会更明白 什么是温柔 还没跟你牵着手 走过荒芜的沙丘 可能从此以后学会珍惜 天长和地久 有时候有时候..

입문반 동기님이 추천해 준 드라마. 영상미가 좋다. 왕이보도 나온다고 하고 또 한 명의 주인공인 황헌 배우가 너무 반가워서 1,2편을 시청했다. 황헌은 몇 년 전 동시통역에 한창 관심이 많을 때 봤던 '친애적번역관'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됐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다 보지는 못했다. 돌고 돌아서 통역이 아닌 번역을 공부하고 있는 시점에 잊고있던 드라마로 과거라 떠올라 감회가 조금 새로웠달까. 또 경여년에서 자주 보던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반가웠다. 범한의 여동생(등장 전), 호위, 아버지, 이운예쪽 사람인 9품 궁수와 둘째 태자(아직 등장 전?!)까지! 아직 2화 까지만 본 상황이라 앞으로의 내용이 궁금하다.
人生不过一日三餐 何必担忧什么千古愁啊 庸人自扰 인생 하루 세끼 먹는 것밖에 더 있어? 쓸데없이 걱정해서 뭐 해? 걱정도 팔자군 - 산하령 중

https://www.youtube.com/watch?v=St0Ls3fufqQ 跟 着你走的很远 默 默想被你发现 风 吹过了一遍遍 你始终不变 我始终往前 一 起淋过的雨天 记 得你说了不见 忘 掉也许会好些 我放在一边 你藏在里面 请你等等我 实话还没说 中间的温度多少都有点不快乐 请你别看我 也别告诉我 只想踩着你的影子傻笑着 请你等等我 实话还没说 中间的温度多少都有点不快乐 请你别看我 也别告诉我 只想踩着你的影子傻笑着 我能安慰我 你快原谅我 要是本能的取舍为什么不说呢 一生爱一个 一生都执着 用天真一生去追一段深刻 跟 着你走的很远 默 默想被你发现 风 吹过了一遍遍 你始终不变 我始终往前

진정령을 다 보고 마음이 헛헛해서 바이두 검색하다가 조금 위안을 받았다.(각자의 길을 가는 건데 같이 가는 투샷을 원했나보다) 이제 막 보기 시작해서 특징을 명확하게 끄집어 낼 수는 없지만 체면과 도의, 명분을 중시하는 등장 인물, 그리고 있는 그대로 절대 표현하지 않는다. 함축적이고 비유가 굉장이 많다. 그래서 더 애틋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걸 수도 있다. 물론 그 부분이 현실이랑 너무 달라서 미친듯이 드라마에 빠져드는 걸지도 모르겠다. 덕질은 좋지만 현망진창을 피하고 싶어서 조절하고 있는 나를 본다. 예전에 내가 부러워했던 사람의 특징 중에는 정말 높은 몰입과 집중이 있었다. 학창시절에 만화책에 빠져든 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그런 기억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부럽기도 했다.(만화책 뿐 아니라 좋아하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