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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타산지석 (1)
제이의 끄적이는 나날

10월 18일(화) 아침 대용 겸 간식으로 산 떡이 도착했다. 똑같은 맛이 2개라서 잘못 왔나 했는데 원래 호박떡은 20개 였다. 맛 괜찮네. 껍질 벗겨지는 빨래 건조대를 드.디.어 버리고 새로 산 물건이 도착했다. 쓰던 것보다 대 개수가 적길래 특대형으로 샀더니 좀 크다. 이불은 작고 건조대는 크고 허허허.. 튼튼해서 오래 쓸 듯. 삼등~이등~일등 바위 등산. 바람은 센데 맑아서 멋있다. 항구 축제 때 우연히 가수 김장훈을 보고 그의 노래를 듣고 있는데 좋은 노래가 많다. 'Honey, 소나기, 혼잣말, 노래만 불렀지'를 한참 듣는 중. 그리고 '나와 같다면'이 김장훈 노래였다! 딩고 뮤직 듣다가 '숲튽훈' 도 알았다. 김장훈을 그냥 한자로 옮긴 거라고~ 가창력이 안 좋아질 때 부르는 애칭? 비슷한 거..
Daily/2021-2022 목포
2022. 10. 23.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