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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채수빈 머리 너무 예뻐 (1)
제이의 끄적이는 나날

6월 4일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원래 5월 말부터 궁금했는데 시기를 놓치고 나니까 흥미가 떨어졌었다. 오늘은 늘어지는 주말이니까 무엇을 볼지 고민하다가 조금 편안하게 보고 싶어서 당첨! 그 즈음에 장기용 배우에게 관심이 있어서 그랬는지, 일상 로코가 땡겨서 그랬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많은 로코 영화들처럼 보기 전엔 기대하고 있다가 막상 개봉하고, 또 보고나면 흥미가 떨어져서 한동안 잊고 살았다. 영화 몇 줄 감상 "혁이 오빠" 너무 다른 두 생김새의 배우를 살 빼기 전과 후로 동일 인물로 설정한것인지 의아했는데 결국은 다른 인물이었다. 나름의 반전 포인트였지. 그리고 마지막에 채수빈의 상태 메시지를 보고 공항으로 간 헌 신발 혁이 오빠를 보며 착각은 자유라는걸 다시금 생각했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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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4.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