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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끄적이는 나날

건너뛸까 생각도 했지만 5월의 나는 어땠나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일상을 살았나, 그리고 기록을 하고 싶은 마음(힘)도 스멀스멀 올라와서 쓰는 일기. 5월 15일(월) 프랭크 버거를 처음 먹었다. 패티가 부드럽고 맛있다. 종종 사 먹을 것 같았는데 그 뒤로 먹은 건 맘스터치, 맥날... 타이밍이 맞지 않았지. 조만간 먹어야겠다. 이날도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서 빨리 회사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다행히 동네 친구들과 시간이 딱 맞아서 저녁도 먹고 고하도 산책도 다녀와서 환기를 할 수 있었다. 평강식당 코다리찜과 볶음밥. 특별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 왠지 놀리는 것 같던 글귀 "힘들면 좀 어때요"ㅋㅋㅋㅋㅋ 왜냐하면 계단이 쭉 이어져있는 길이기 때문... 건강합시다 여러분^^ 엘리베이터 공사가 한창 진..
Daily/2023-2024 목포
2023. 6. 6.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