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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잔나비 (1)
제이의 끄적이는 나날

9월 26일(월) 친구의 예술 작품 감상 겸 얼굴도 볼 겸 다시 방문한 인애-영범 하우스~ 먼저 작품을 보면서 떠오르는 색깔 스티커를 붙이고 후에 각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내용이 좋았는데 메모를 안 해서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 사이 버티와 투카도 많이 크고 없던 캣타워도 생겨있었다. 역시 남의 집 애들은 빨리 크나 봐. 차려준 밥도 맛있게 먹고 집으로~ 저녁은 고기 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9월 27일(화) 어제 먹은 무화과가 너무 맛있어서, 퇴근하고 집에도 한 상자 사 갔다. 어체처럼 자전거 뒤에 밧줄로 잘 고정시켜서~ 작년에 먹은 무화과보다 더 맛있었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맛을 알게 되어서이지 않을까? 예전에 거의 안 먹어 본 과일이니깐. 이 과일을 처음 접했을 때가 교환 학생 때였는데. 시짜..
Daily/2021-2022 목포
2022. 10. 4.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