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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끄적이는 나날

-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제일 어려운 질문) 마음속으로만 생각해야지. - 올해 가장 뿌듯한 나의 행동 독립! 므찌다 므쪄~~ - 올해 가장 힘들었던 것은 퇴사 발언하기. 며칠간 악몽을 꿨다. - 올해 가장 후회되는 행동은 어색한 분위기를 무마하려고 (나만 웃긴)경솔한 발언을 한 것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한다. - 올해 가장 감사한 일은 내려 놓은 것. 그래서 백수 생활이 가능했다. - 올해의 드라마/영화는 드라마: ? / 영화: ? 본 작품은 몇 개 되는데 특별히 없다. 오랜만에 500일의 썸머는 다시 보고 싶다. - 올해의 음악은 Bruno Major - nothing이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자장가 같은, 잔잔한 인디음악의 시황과 모브닝, 알레프의 노래도 참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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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31.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