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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끄적이는 나날

노래를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 그 때의 분위기, 장소, 추억이 있다. 1분기에 들었던 팝송 역시 마찬가지. 물론 이 노래를 듣는다고 장면을 계속 곱씹는 건 아니다. 첫 음 듣고 바로 쏙 들어왔던 Bruno Major의 노래 nothing이랑 regent's park는 정말 좋아했는데!! 물론 지금도~! 밤에 잔잔하게 틀어놓으면 너~~무 좋아. 이런 노래 만들어줘서 너무 감사해ㅠㅠ 그리고 5,7월 즈음엔 시황, 알레프, 모브닝 노래 정말 많이 들었다. 취저다 모두. 요즘 듣는 노래 역시 비슷한 무드, 연장선에 있다. 위에 나와있는 곡들 외에도 한가득 있지만 저렇게 뽑힌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테니깐. 그나저나 오늘 벌써 14일이라니 말이 안 되잖아.....하니까 생각나는 노래 말이 안 되잖아 (이 곡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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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4.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