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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끄적이는 나날

10월 25일(화) 이마트에서 고기를 저렴하게 팔길래 갈비를 사서 매콤한 버전으로 만들었다. 음식은 맛있었고 맵기도 적당했는데 먹을 때마다 배가 아팠다. 상대적으로 튼튼한 입과 그렇지 못한 위장.. 10월 26일(수) 동이 트는 아침의 풍경. 집 앞 교회 옆 은목서 한 그루. 향기가 너무 좋다. 몇 통째 쓰고 있는 노니맥스 앰플. 스킨 후에 가볍게 바르기 좋다. 50ml가 제일 큰 버전인데 펌프식이라 편하다. 왠지 통을 버리기가 아쉬워서 교체하다가 남긴 인증샷. 시네마MM에서 진행하는 올해 마지막 '시네마 클럽'. '마지막'이라는 문구도 그렇고 마침 수요일에 별일이 없어서 영화관에 갔다. '성덕'이라는 영화였는데 '정준영' 팬이던 감독의 실패로 전락한 덕질이자 탈덕기랄까. 그의 성범죄 탄로 직후의 탈덕 ..
Daily/2021-2022 목포
2022. 10. 31.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