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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도비는자유에요 (1)
제이의 끄적이는 나날

3월 25일(월) 감기일까 몸살일까 코로나인 걸까(?) 병원에서도 왜인지 코로나 검사는 권하지 않았고 열 재고 주사 권유, 약 지어주기가 끝이었다. 아무튼 서울을 올라간 금요일부터 컨디션이 계속 좋지 않은 날들. 추억의 영양제 텐텐! 눈에 들어오길래 오랜만에 샀지롱. 어렸을 때 많이 못 먹게 하니까 통 안에서 몰래 하나씩 집어먹었던 기억 하나쯤은 다들 있지 않으려나 ㅎㅎㅎ 정성스러운 저녁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요즘 월요일마다 이벤트가 있어서 요일 구분이 더 없어진 것 같다. 마냥 행복한 하루 마무리. 3월 26일(화) 며칠 남지 않은 학식. 오늘은 중식 특집이었다. 저녁은 김치볶음밥 만들어 먹고 소화시킬 겸 책 반납하러 북항으로 슬슬 걷뛰를. 목련은 아름다웠고 에어팟에선 사라 본 버전의 A Love..
Daily/2023-2024 목포
2024. 4. 4.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