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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끄적이는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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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화록 2-3화(출처:티빙)
- 사농공상 중에 상인을|제일 천대하는 거 몰라요?
- 귀한 분들 눈엔
- 장사하는 사람은 누구든
- 엄청난 부자라 해도
- 쳐주질 않아요(쳐주다: 1. 셈을 맞추어 주다, 2. 인정하여 주다)
- 어쨌든 다 죽였으니
- 황성사에서 온들
- 뭘 알아낼 순 없겠지
- 기존의 계획대로 간다
- 양자원과 숙적인 영해군(숙적: 오래전부터의 원수, 여러 해 전부터의 적수)
- 초가 놈에게 뒤집어씌워
- 참, 양부에 영해군의
- 단도를 두라 한 건
- 잊지 않았겠지?
- 발각되면 우리 둘 다
- 멸문지화를 당한다
- 하루빨리 도성에(하루빨리: 부사, 하루라도 빠르게)
- 당도하게 도와주시고
- 속량도 안 되는 관기하고(속량: 대가를 바치고 천민 신분을 면제받음)
- 그냥 기녀하고 같아?
- 죽은 맛있네
- 돈 줘요 돈 없어
- 무뢰한(无赖) -- 인색해(吝啬)
- 교활해(奸险 jian1xian3) -- 매정해(刻薄 ke4bo2: 각박하다, 냉혹하다, 박정하다)
- 매정?
- 매정한 건 당신이지
- 당신은 피도|눈물도 없잖아요(心狠手辣)
- 막무가내고(蛮不讲理)
- 못된 짓만 하죠(无德:품행이 좋지 않다, 无行: 품행이 나쁘다)
- 그렇게 이용하더니
- 매정하게 버리고 *始乱终弃: (여자를)농락하고는 버리다, 이용한 후에 버리다
- 남자들은 하나같이|다 몹쓸 놈이야
- 내친김에 다 말하죠
- 자방을 양자로 보내는 건
- 그냥 눈속임일 뿐이라고 해서
- 그 말을 철석같이 믿었는데(철석같이: 마음이나 의지, 약속 따위가 매우 굳고 단단하게)
- 놈이 도씨와 정분이 난 걸
- 나한테 딱 들킨 거야
- 망할 인간들
- 둘이 놀아난 지
- 반년도 넘었더라고
- 한데 죽어도|아니라고 잡아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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