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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끄적이는 나날
7월의 회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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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 구경
밖을 보니 하늘이 붉게 물들고 있었다. 바다에 가기엔 멀고 아쉬운대로 옥상에 올라갔다. 3층 보다는 넓은 풍경을 볼 수 있었지만 옆엔 더 큰 건물이 있어서 상상했던 뷰와는 조금 달랐다. 그저 머릿속으로 붉게 물든 하늘 그리고 구름을 상상했다.
- 금주의 음식
위: 1. 가래떡을 곁들인 제육볶음 + 두부 유부초밥, 2. 간장 불고기 + 비빔면
아래: 1.죠리퐁 시리얼, 2. 해쉬브라운을 곁들인 모닝빵, 3. 딤섬 부추 창펀, 4. 야식(대창), 5. 미숫가루 우유(추천!)
-> 예전에 먹은 창펀이 생각나서 구매해 본 딤섬 부추 창펀, 맛은 그냥 만두다, 창펀은 이렇지 않은데...
- 텀블벅
다음 달에 영화제에 가기 때문일까 뉴스레터 소개글을 읽다가 혹하는 마음에 구매한 책, 뭔가 끌리는 게 있었다. 오랜만에 들어간 텀블벅엔 흥미로운, 사고 싶은 물건이 많았다.
+ 빌린 책
- 산책
목포에서의 삶. 프리랜서의 삶. 내년에 난 또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을까?
- 언어부
목소리와 눈빛 연기가 좋은 배우 서정계, 사극 분장도 정말 잘어울린다. 주말내내 과제 하면서 틈날 때마다 챙겨본 드라마,,, (ing)
- 필사
공부한 느낌 좀 든다?
- 월말정산
단순하고 단단하게 잘 살고 있네, 8월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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