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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뒤죽박죽 여행기

2015 상하이 생활기 4

Jay 2021. 12. 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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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비슷한 거 보면 바로 알텐데!!! 조각상 자세 따라하면서 찍는 사진 꼭 있지~~

 

콩심채 진짜 너무 좋아했는데. 중국은 볶음 요리가 정말 맛있다. 채소도 기름에 볶으면 맛이 없을 수가 없다는 걸 알았지. 

 

귀여운 거 좋아했던 나.....연말맞이 빨간 네일아트를 했다. 생에 첫 네일아트!! 그리고 네일샵 언니랑도 친해졌었는데.... 저 네일샵도 시장 돌아다니다 네일샵이 있네? 들어가볼까? 하다가 들어갔었다. 아마 그 언니는 아마추어 였던 듯,,,값이 쌌다.

빨간 패딩도 가격보고 편하게 입으려고 샀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막내가 집에서 잠옷처럼 입고 다닌다. 중국이라 신경 안쓰고 산 옷. 어제도 핸드폰 보다가 카키색 패딩 샀는데.... 자전거 타고, 돌아다닐 때 편하게 입으려고..., 저런 소비 행태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환경은 참 중요해.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끼고 싶당.

 

훠궈 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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