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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끄적이는 나날
[드라마] 사랑의 이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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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주임님은 나 우스워요?
(...)
나 지도에도 안 나오는 시골에서 컸잖아요
5년 전의 저,
아버치처럼 소 몰고 살 줄 알았어요, 그 시골에서
그런데 지금 서울에서 알아주는 은행에서 일하잖아요
5년 후에 안 주임님은 더 근사해질 거예요
지금은 상상도 안 될 정도로
우리는 더 행복해질 거예요
노력하고 있으니까
- 사랑의 이해 4화, 종현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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