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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끄적이는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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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드럼을. 없는 스트레스토 팡팡 날아갈 것 같다.
desert eagle 중
웃음 포인트1: 동명의 방습제 이름을 딴 밴드 이름
웃음 포인트2: 귀 썩는 음악을 계속 해보겠다
(락은 잘 모르지만) 이번에 부락페에 갔다가 알게된 밴드와 노래. 길 가다 클리오 매장에서도 틀어주던 실리카겔 음악, 난 최근에 알았지만 이미 꽤 유명한 밴드인가 보다.
기타고 드럼이고 다 알아 듣고 싶은데 아직 아는 게 없어서 '좋다...', '멋지다', '개성있다'라고 밖에 말을 못하겠다.
그리고 글렌체크.
바다에 풍덩하거나, 둥둥 떠있고 싶은 기분. 두 곡 다 너무 좋다..!! 그리고 목소리도 너무 예쁘다.
https://www.youtube.com/watch?v=_3-BO7zHooQ
https://www.youtube.com/watch?v=br1jMFx6Q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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